Tag

뉴 스포티지 TLX

내 첫 차인 뉴 스포티지. (출고일 : 2005.12.31)
사진은 아마 2006년 3월 쯤 찍은것 같다.

추위에 덜덜덜 떨면서 손수 세차하고 맥과이어 NXT 테그 왁스를 열심히 발라줘서 번쩍번쩍~

검정색이라 기스에 굉장히 민감하고 관리하기가 힘들다. 세차하고 1~2일만 지나면 먼지가 뽀얗게.. -_- 
더군다나 울 집은 도로가 라서 차들 때문에 먼지는 200%




그래도 1년 동안은 열심히 닦아주고 씻겨줬는데 지금은 세차 안한지 몇 달은 된거 같다.
여름이라 비가 많이 온다는 핑계로 비가 오면 깨끗해지겠다라면서 ㅋㅋ

현재 주행은 19700km정도. 곧 2만km를 바라본다. 1년 반 정도에 2만 키로면 얼마 안 탄듯하다. 
이것도 아버지 일(책 납품)을 도와 드리느랴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 바람에 이렇게 탄 것이지 순수 내가 타고 다닌 것만 따지면 1만도 안될 듯.



보증 기간이 2년에 4만 키로 인데. ㅡㅡ



사람의 나이로 치면 팔팔한 청소년 대에 접어든 이놈은 꼬박꼬박 비싼 돈 들여 합성유를 먹여주고 있어서인지 소음,진동이 처음과 비교해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하다. 디젤차는 1년 지나면 겔겔 거린 다는데 역시 합성유 때문인가? 합성유는 라베놀 VDL써주는데 요놈 아주 물건인 듯~





얼마전 계기판, 에어콘, 공조기의 LED작업을 했다.

LED값만 5만 원 정도에 인두기, 별 드라이버 기타 등등 재료들 2만원, 총 7만 원 정도로 LED작업을 완료 했는데 넘 이쁘게 잘되었다. ^^


보통 LED업체에서 하면 20만원정도 한다는데 13만원 절약본셈.
한방에 성공은 했지만 주말 토요일 7시부터 일요일 아침 7시.
정확히 12시간 동안 풀 작업을 하는 바람에 몇 일간 목 아파 죽는 줄 알았다.

납땜은 별것 아닌데 뜯는게 시간을 너무 잡아 먹어서..-_-
또 작업을 한다면 3~4시간이면 완료 할 수 있을듯.ㅋ

아무튼 열심히 관리해서 오래오래 타야지.
다음엔 가죽시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