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2
겨울 동안 그래도 은근히 꽤 탔다..ㅎ
추워서 멀리는 못가도 어딜 가든 눈오는 날만 빼고는 스쿠터 라이프 였으니..~
최근에야 겨울 내내 아침 시동 시 날 괴롭히던 예열 찐빠 증상을 잡았다.
결론은 CDI유닛 불량 -_-..
캬브 이상인줄로만 알고 캬브만 의심했는데..왠걸.. 전기 계통인 CDI문제였다.
점화 플러그의 불꽃을 튀겨 주는놈인데 담배곽 만한 사이즈인 이놈을
교체 해주니 언제 그랬냐는 듯 증상이 말끔히 사라졌다.
하다하다 안되 개인적인 추측만으로 보낸 문의에 선뜻 AS차원으로 CDI유닛을
무료로 보내준 '제이슨리모터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최근에.. 법이 바뀌면 자동차운전면허증으로 125cc도 못끌게 바뀐다는 소식을 듣고
(물론 시간이야 좀 더 걸리겠지만서도..) 원동기 면허를 딸 바에 나도 2종소형이나
따볼까 생각했는데 사는 지역이 지역 인지라 쉬운 일은 아니고..ㅡㅡ
학원을 생각해보니 영 돈이 아까워 미칠 지경이고..시간적인 여유가 별로 없으니 원~.
직장인은 여러모로 피곤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2종 소형 따볼까? 하는 생각하니 벨라 이후의 업글도 생각만(!)해보았는데..
역시 소위 숑카라 불리는 R차는.. 한번쯤은 몰아보고 싶기는 하지만 편안함을 추구하는
나로서는 R차는 GG.. 보호 장구 차고.. 풀 페이스 쓰고 수트입고 엎드려 타는 이러한 불편함은나에겐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니..;;
400cc정도의 빅스쿠터 정도를 생각해 보았는데.. 흠....
빅스쿠터쪽 또한 귀엽다기 보단 그저 멋진 녀석들이 많아서 인지.. 땡기는게 별로 없다.
벨라 정도의 디자인에 250cc정도면 어떨라나... ㅋㅋㅋㅋㅋㅋ
역시 2종 소형이 아직 없으니 그저 생각만 해본다.. 생각만.
원래는 125cc이상 생각하지 말자.. 그 이상이면 차라리 차를 사는게 낫다.라고 생각했었지만..
역시 사람이란 어쩔 수 없나 보다 -___-..
과연...
2종 소형을 따게 될지.. 무엇으로 업글을 하게될지... 아니면 125cc로 쭉 나갈지..
미래란 아무도 알수가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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