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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 미스진 햄버거 투어

충주 SD 회원 분들과 6월 21일 일요일 송탄으로 라이더들 사이 유명한 미스진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번개 장소인 충주 SK셀프주유소에서 주유하고.



먼저 와 계셨던 왕록형님과 도관님.



드디어 출발~ 충주에서 서울,경기도권으로 갈때 타는 3번 국도. 길이 정말 아우토반이다.



달릴땐 괜찮지만 정차했을땐 정말 날씨가 너무 더웠다.-_-; 잠시 휴식타임~



애마가 안좋은 일로 센터에 입고중이라 내 버그만400에 텐덤한 동갑내기 친구 연봉이.



정말 이쁜 베스파250. 언젠가는 나도 베스파로..ㅡㅡ



윙 역할 해주셨던 도관님과 보이져 250. 어두워지면 나이트로 변한다.


 
로드하셨던 왕록형님. 125cc라 많이 미안해 하셨다. 하지만 난 110~120km정도의 속도가 좋더라~
프리운행 구간에서도 그냥 초반에 속도 높이 다가도 내리곤 했다. 어짜피 신호 한번 걸림 만니니ㅡㅡ;



평택에 도착~

로드하신 왕록 형님이 평택 햄버거 먹는 줄 알고 평택 시내에서 버거킹을 찾으셨던...
저흰 송탄으로 갑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사진. (두장을 한장으로 붙였다.)



연봉이의 고가의 슈베르츠 헬멧.




미스진 햄버거. 한사람도 먹기 힘들다던 빅버거는 미스리인가보다.
맛은 그냥 햄버거 맛이었고 미군부대 앞이라 거리의 분위기가 특색 있었다.

다음엔 빅벅먹으러 미스리를 가봐야지..



돌아오는길 휴게소. 날이 어두워지니 날벌레가 비오듯 맞았다;;

더군다나 연봉이가 텐덤만 해서 지루할까 내 버그만 400을 끌게 하고 난 베스파를 끌었더니 옷과 헬멧에 날벌레 시체가 ㅡㅡ+



늦은 시각이라 아쉽지만 헤어지고 동생과 나는 회사로 와 대충 날벌레 제거 작업 후 귀가.
날벌레 시체 썩은 냄새가 꼭 저수지 냄새랑 비슷했다.

날벌레의 천적이라는 제비와 박쥐가 사라져서 그렇다는데..

햄버거 하나 먹으러 먼 길을 다녀왔지만
누군가와 함께 목적지를 향해 달린다는 건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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