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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막국수 번개

2011년 바이크 시즌 ㅋㅋ

일요일, 간만에 날씨도 따뜻하고 적절한 번개가 있어서 홍천으로 고고~!
1시 출발해서 홍천 까지 한 시간 반 걸려 도착하니 집결 장소 어긋남..


구성포 교차로에서 만나기로 하고 차 쌩쌩 달리는 도로에 아무것도 없이 혼자 덩그러니 기다리길 15분 -_ㅠ

사진이나 찍으며 기다리니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보인다.ㅋㅋ
생각보다 꽤 바이크가 여러대 왔다.




여기까지 오느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ㅋㄷ (나도)



새로 산 카메라 테스트겸.. 막 찍어본다. :)
세라 기모으는중?ㅎㅎ



오늘 새로운 뉴페이스 두분이 보인다. 많은 얘기는 못나눴지만 반가워요 ^^ /)



성준 형님은 Q2를 타고 오심. 곧 1200RT로 가신다고.. 으히.. 잘 어울리실듯!



유빈이도 알천 버리고 택트 타고옴... s1000rr보다 k1300r로 가자. 나도 한번 타보게 -_-;



다들 늦은 점심 겸 저녁(?) 기다리는중..
화로 구이 별로라길래 닭갈비로 급선회~



석재도 오랫만~
얼마전에 살짝 슬립 했는지 커브를 90도로 핸들로 돌려고함.. 힘내 석재야~



닭갈비가 나올 쯤 KBS에서 뭐 먹거리 취재 하러와서 매너 없게 카메라 들이밀어서 잠시 우리를 어색하게 만들었음
제발 TV에 안나왔으면 함. -_- 초상권이있거든요...



주문한 닭갈비 투척! 아 맛있었다. 춘천닭갈비?
사실 카메라 들이밀고 그럴 때 카메라 신경 쓰여서 맛을 못느끼다가 카메라 녀 가고 나서 입맛이 살아남..

몹쓸 카메라..



다 먹고 밥 비벼 먹었는데 오...... 구수한 맛이 꽤 괜찮았다. 위꼴사 :)



처음으로 PCX(맞나?)봤는데 조그만한게 아주 알차 보인다. 역시 혼다는.. 음~



마당에 있던 털보 개.. 덩치에 걸맞게 주변엔 어른 주먹 만한 지뢰들이 많아서 가까이 가진 않았음 ㅋㅋ

주인집 아저씨가 실제로 상근이 동생이라고 함.



어두워 지기 전에 밥먹고 빨리 갈 준비. -_- ㄱㄱㄱㄱㄱ
추우면 더 힘드니까~



석재는 역시 준비 시간이 길어서 사진 찍어줄 시간이 많음.
비슷한 사진만 네 장 찍은거 같음.
그중에 한 장.



애마도 밥 먹여주고~



유빈이가 내 애마를 타본다. 덩치가 커서 인지 꿀벌이가 작아 보임.



꿀벌이 세차도 안해 꾸질꾸질 한데 역시 사진빨은 잘 받는거 같음 ㅇㅇ
(석재 아직도 저 뒤에서 준비중)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 역시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곧 자켓만 걸치고 달릴 그날을 꿈꿔본다.



5시쯤. 곧 어두워져 추울텐데. 갈길이 걱정~
가다 보니 서울행 길 나오길래 그냥 나혼자 빠이빠이하고 빠지려다가 타이밍 놓쳐 결국 다같이 홍천까지 간다. ㅋㅋ



레드가 잘 어울리시는 거 같아요. 성준형님 ㅎㅎ



이후 홍천에서 헤어지고 전 원주-충주로 고고.
추워서 분노의 풀 쓰로틀!!은 아니고 120정도로 복귀.. 역시 200정도로 쏘지 않는 이상 네비에 찍혀있는 시간과 별 차이 없다. 많아봤자 10분차이 -_-;

구제역 방역 한번도 안 맞았는데 복귀 할 때 두방맞았음. -_ㅠ 짜증
간만에 봐서 반가웠고 맛있는 닭갈비 먹어서 좋았다.

얼마 후에 있을 투어때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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