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티즌 속초 투어
올 시즌 마지막 투어가 될 듯한 속초 투어.
스쿠티즌은 올해 초에 한번, 그리고 요번 한번 해서 두 번의 큰 투어를 가게 된다. 저주 받은 여름날의 지독한 비의 향연 후 애마들이 저마다 주황색으로 군데군데 녹슬어 가는 걸 바라보며 한숨만 내쉬며 달리는 날을 꿈꿨는데.. 그게 바로 오늘이렸다?
아니나 다를까 간만에 올라온 투어 소식에 좀비처럼 달려 들어 너도나도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던 스쿠티즌 회원분들. 굿...좋았어 간만에 불 태우는 거야....GOGOGO~
하지만 애석히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결혼식이 있었으니. 후훗~ 석재의 절친 영준씨의 결혼식. 그래도 축하할 일은 축하 해 주는게 도리. 결국 석재와 난 결혼식 참석 후 후발대로 출발!
저녁 6시 반 쯤 어둑어둑 할때 쯤 출발~ 예열하면서 한방.
여기서 부터 속초 까지 논스톱으로 달렸다. 평균 시속 110으로. (나의 최고속 -_-)
도착하니 다들 얼큰히 술도 마시고 놀고 있었다.
석재와 나는 추웠지만 식은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ㅠ
다은씨는 예전에 재민이 결혼식 땐가 한번 뵙긴 했지만~ㅎㅎ 여튼 방가워요~
안주는 정말 많아 배부르게 밥먹고 술도 많이 마셨다~
새벽 2~3시까지 이야기 꽃 피우다 잠.
오~ 숙소가 매우 이쁜곳이었다.. 독채에다가 옆엔 카페라고 함.
크락션 떽떽 거리는 아주 생긴거와는 다르게 소심한 소리를 내주는 GSR600~
요번 투어는 차량이 2대나 참석~
300kg라고 하니 제자리 꿍 조심하세요 형님~ㅎㅎ
한참 단풍 들었을 때 오면 좋았을텐데..
한계령 정상 올라가서 먹다 남은 닭강정에 국수, 과일 등 먹고나니 배부름.
많은 바이크들이 휴식하고 있다.
그리고 양평을 거쳐 갓길 주행 신공으로 복귀 중 약간의 사고가 있었지만 천만 다행으로 운이 좋았다. 마지막에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어쨌든 재밌던 속초 투어.
이게 올해 마지막 투어라니 ㅠ_ㅠ;
내년 시즌에 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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