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o,CrazyBump,ZBrush 연동 Tile Normal Map 제작
배경에서는 적은 리소스로 많은 곳을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일맵을 많이 사용하지만, 타일 노말맵은 비교적 제작 공정이 복잡한 단점이 있다. 왜냐면 포토샵에서 Offset으로 이동 시켜서 노말 방향을 완벽하게 드로잉으로 그릴 수가 없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타일 노말맵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이미 많은 방법이 있기 때문인데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는 지브러쉬에서 벽돌 블럭을 제작 후 2.5D상태 에서 배치,"~"키를 사용해 타일링 하는 방법이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작업자가 원하는 방향의 느낌으로 가려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이 방법은 nDo라는 포토샵 스크립트 기반 노말맵 생성 툴을 사용하여 제작하는 방식인데 비교적 작업자가 의도하는 방향대로 쉽게 2D로 확인하고 타일 노말맵을 제작할 수 있어 본인이 종종 쓰는 방법이라 소개한다.
nDo의 장점은 포토샵에서 손쉽게 노말맵을 제작할 수 있지만 Zbrush만큼 작업자의 터치가 들아간 자연스러운 노말을 얻기 힘든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단점을 디스플레이스먼트 맵(Displacement map)으로 추출하여 ZBrush로 가져가 자연스러운 터치를 추가하는 방법이다.
먼저 포토샵에서 레이어를 띄우고 그려준다. 어짜피 그려준 걸 영역으로 잡고 nDo로 노말맵을 뽑을거니까 컬러는 상관없다. 최대한 여기서 가장 이쁘게 타일링 할 것을 추천한다. 나중에 고치려면 골치 아파지니.. ㅎㅎ Filter - Other - Offset을 하면 쉽게 타일링할 수 있다. 3Ds Max상에서 넣어가며 작업하는 것을 추천. 이걸 베이스로 아래 두 장의 노말맵을 생성할 것이다.
다 그리면 nDo로 뽑아준다. 주의할 것은 그려진 이미지로 뽑는것이 아닌 레이어에 커서를 놓고 'Ctrl+클릭' 하면 그려진 부분(검정색 영역)이 선택이 되는데 그 상태에서 생성한다. 이 상태도 나쁘진 않지만, 본인은 블럭과 블럭 사이의 거리감이 없이 촘촘하게 박힌 바닥 타일을 원했다. 이것은 나중에 각 블럭의 두께를 주기 위한 용도로 쓰기 위해 남겨둔다. (nDo로 생성된 노말맵은 Green채널이 뒤집어져 있는데, 꼭 Green채널을 Invert시켜준다.)
이것은 맨 위에 그렸던 블랙&화이트 이미지에서 화이트 부분만 영역만 잡아서 nDo로 생성한 노말맵이다. 블럭과 블럭 사이가 붙어있어 촘촘해 보이고 표면이 단단해 보이지만 뭔가 두깨감이 부족하다.
새로운 Laye 1 (Overlay 속성)을 만들고 그 위에 블랙 영역을 잡아 생성한 노말(Layer 2, Overlay속성)을 얹힌 후 레이어 사이 중간을 'Alt+클릭'하여 Clipping Mask로 연결시켜 준다. Layer 1에 그리는대로 Layer 2가 나올 것이다. 컬러는 노말맵의 가장 기본색상인 128,128,255로 해야 다른 색이 나오지 않는다.
위와 같이 일정한 두께의 블럭에서 각각 다른 두께로 다양해 졌다. 뭐 이정도까지 해도 충분히 괜찮은 노말맵이지만.. ZBrush로 좀 더 다듬기 위해 CrazyBump로 가져가 노말맵을 Displacement Map으로 추출한다.
CrazyBump에서 디스플레이스먼트 맵을 추출 후 ZBrush를 키고 Plane를 꺼내 Divid를 7단계정도 줘서 약 400만 폴리로 생성 후 디스플레이스먼트 맵은 Alpha로 불러온다.
그리고
를 누르면 디스플레이스먼트 맵이 생성한 플랜에 알파로 들어가 마스킹이 잡히는데 Deformation에서 Offset을 "Z"만 켜주고
약 -2 정도 주면 위와 같이 플랜이 변하게 된다.
플랜에 생성된 심심한 타일을 열심히 브러쉬로 터치해가며 스컬핑 해준다. 최대한 플랜 외곽 라인은 건들지 않은 채. 건들 일이 있다면 브러쉬의 WrapMode=1로 켜주면 타일링이 가능하다.
충분히 만족할 만큼 스컬핑을 했다면 MatCap을 NormalRGBMat로 바꿔주고 스크린 캡춰로 쉽게 노말맵을 포토샵으로 가져올 수 있다. 아니면 MRGBZGrabber로 긁어오거나.
nDo의 Green채널같이 ZBrush의 노말 또한 G채널을 뒤집어 줘야 하기 때문에 Invert 해주고 재질 레이어를 포토샵에서 오버레이 시켜 합성해주든지 해서 디테일을 높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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