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사운드링크 미니2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2를 구입!
사운드링크 미니1을 잘 사용 하고 있었는데, 요즘 친구들 모임으로 인해 야외에서 아주 잘 듣고 있는지라 실리콘 케이스나 구입 해 볼까. 하고 검색 해봤더니 미니2가 나와있었다. -_-;;;
몰랐으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을... 왜 검색을 해가지고 마음은 어느새 '사고싶다... 사고싶다..!'
미니1을 회사 분에게 뜯지도 않은 새 걸 엄청 싸게 구입 했던지라 중고로 내놓고 미니2를 사도 손해는 별로 없긴 함.
그래도 옆그레이드 였기 때문에 한참 고민하다가 보순이(지어준 애칭) 덕분에 다시 음악 감상에 푹 빠졌었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소리와 어디서든 옆에 둘 수 있는 이동성에 현재 보물1호로 자리 잡고 있어서 그냥 지름! @_@
보순이를 좋아라 하는 모습 봐왔기 때문인지 와이프도 쉽게 허락을 해줬다~ 헤헤
이왕 사기로 한 거 백화점 가서 정품으로 구입.
엣지가 날카롭게 살아 있고 은은한 은색의 보순이1이 겉 모습이 좋아 아쉬울꺼라고 생각 했었는데 막상 2를 보니 카본색이라 마초같은 느낌이 아주 좋음.
남자는 역시 블랙.
조금 더 스피커 다운 느낌도 난다.
기능상으로 조금 더 편의성이 추가되고 음질은 별 차이 없다고 하지만, 그냥 들어봐도 보순이2가 조금 더 좋았다. 보순이1은 뭔가 고음 부분이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보순이2는 확실히 고음 부분에서 청명한 소리가 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음이 적어졌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워낙 저음이 풍부한 녀석이라 굿!
이렇게 바로 옆에 두고 볼륨을 작게 틀어 놓으면 고음이 조금 아쉬웠고 먹먹한 느낌이었는데 2는 훨씬 좋아진 느낌.
신혼 집 커피 테이블 위에 올려 두고..
직접 내린 따스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음악 감상으로 완성된 허세 작렬.
TV 옆에 보이는 스피커와 우퍼는 놀랍게도 10년 동안 좋은 소리를 내주고 있는 알텍렌싱 5.1채널 컴퓨터용 스피커. 그때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사지 않았는데 막귀여서 그런가 아직도 잘 쓰고 있다.
신혼집 컴퓨터 책상이 좁아 현재는 TV에 2.1채널로 물려 놨는데 확실히 내장 스피커보다는 좋음. -_-b
침대 머리맡엔 보순이가 항상 자리 잡고 있어 잠들기 전까지 은은하게 음악을 들려준다.
언제 어디서나 신혼집의 BGM을 담당하고 있는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야외에서 진가를 발휘 하는 녀석인데 아직 까지는 야외에 들고 나가질 않아 사진이 없는 게 아쉽다. 이번에 바뀐 USB 충전으로, 항상 들고 다녔던 콘센트와 크래들을 들고 다니지 않게 되어 야외에서도 더욱 짐이 가벼워 질 것 같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이 작은 체구에 뿜어져 나오는 저음과 음질이 정말 옆그레이드를 해도 아깝지가 않을 정도로 만족.
시놀로지 나스와 아이패드를 활용한 야외에서의 동영상 감상에서도 사운드를 정말 완벽하게 충족 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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