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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or 지브러쉬. 타블렛 펜으로 쉽게 창 전환

최근에 윈도우7의 기본 단축키를 어쩌다가 알게 되어, 이걸 타블렛에 적용 시켜 봤는데 너무 편해서 포스팅 해 본다.
원화가, 모델러 등 타블렛을 사용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키 + 숫자 를 누르면 창 변환이 되는데, Alt+Tab과는 다르게 숫자 버튼에 위치해 있는 해당 어플리케이션이 직접 선택된다. 이것을 타블렛 펜 버튼에 할당하면, 포토샵을 쉽게 선택하고 빠르게 접근해서 작업 효율을 높이는 팁이라고 볼 수 있다.




먼저 본인의 작업표시줄에 배치해 둔 어플리케이션의 위치를 확인한다.
본인은 포토샵을 선택 하도록 하려고 하니 "8"번이 해당.



제어판 - 와콤 타블렛 등록정보를 선택.



[더블클릭] or [오른쪽 클릭]이 있는데, 본인이 주로 사용하지 않는 부분으로 선택.
더블클릭 버튼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므로 저 부분에 할당 해보도록 한다.



클릭하면 나오는 메뉴 중, [키스트로크...]를 선택.



그러면 키스트로크 정의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특수키 추가에 맨 아래에 위치한 Windows...를 선택.



이런게 팝업 되는데 아까 확인 했던 작업표시줄의 포토샵 위치였던 "8"을 눌러 준다.



키: 부분이 저렇게 입력이 되면 OK를 선택.



위 이미지와 같이 단축키가 타블렛 펜에 할당이 되었다.

이렇게 설정을 하면 타블렛 펜의 할당된 버튼이 포토샵이 실행 되지 않은 상태라면 포토샵이 켜지고, 작업을 하면서 다른 창을 보고 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바로 포토샵 창으로 전환 된다. 포토샵 창에서 작업 하는 도중에 누른다면 최소화, 최대화가 되어 다른 창으로 접근이 매우 쉬워 진다.

항상 작업하면서 관련 자료들을 여러 개 띄워 놓고, 웹 서핑을 하면서 창을 왔다 갔다 하는게 불편 했었는데 이렇게 설정해 두니까 작업이 매우 쾌적해 졌다.

아래의 작업 표시줄 위치는 드래그로 손쉽게 바뀐다.

8번 위치에 텍스처 작업을 해야 할 때는 포토샵을 넣고, 스컬프팅을 할 때는 지브러쉬를 넣어 스위칭 시켜 주면 설정을 바꾸지 않고 쉽게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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