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없이 맑고 적당한 기온.. 금요일 아침 첫 자출을 시도 해 본다.
원래 와이프와 회사가 같아 항상 차를 끌고 출근 하지만 오늘은 와이프가 휴가를 냈음. ㅎㅎㅎㅎ
송파 위례 - 탄천을 따라 판교 가는 중간 쯤..
와 하늘이... 예술.
태풍이 올라오기 전이라 그런지 엄청 맑고 파란색.
얼굴이 좀 가려져서 평소에 잘 안찍는 셀카도 찍고ㅋㅋ
물 왕창 먹고 사진 호다닥 찍고 다시 출발.
아침인데 자전거 타시는 분, 운동하시는 분, 뛰시는 분 많았다.
탄천 자전거 길 자체가 그냥 운동 코스 느낌.. 좋네.
달리는 내내 상큼함.
땀에 쩔까봐 옷도 챙기고 양말도 챙겼는데 나름 선선해서 땀은 많이 안났음.
다왔구나 싶은 ㅋㅋ
첫 자출 기념 회사 앞에서 한 컷 찍고 출근 완료.
차로 이동하면 12km고 아침 출근 시간엔 주차 까지 50분 정도 걸리는데 시간은 비슷비슷 하다.
첫 자출이라 차로 이동하는 것 보다 좀 더 걸릴 줄 알았는데 탄천 자전거 길이 워낙 잘 되어있어 네비로 시뮬레이션 해본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종종 자출 해 봐야지.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