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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C라인 M2L 언박싱

두둥!
런던에서 따끈따끈하게 도착한 C라인 M2L




내가 타는 P라인은 구하기 어렵다고 해서 해외구매 했기에 와이프 브롬톤은 국내에서 구입 하려 했지만 역시나 구하기 힘든 컬러인 레이싱 그린이라 언제 구할 수 있을지 기약이 없어 그냥 해외 구매 함.




P라인은 피직 안장이었기에 처음 보는 브롬톤 순정 안장.
그러나 브룩스 가죽 안장을 미리 구매 해 놨기 때문에 바로 방출 예정..




고가의 자전거인데 두대를 다 해외 배송으로 구매 했다.
암튼 언박싱!




스톰그레이인 P라인의 색상이 나름 맘에 들었었는데, 레이싱 그린을 실제로 보니.. 역시 이쁘다.
확실히 어반 스타일의 P라인과 다르게 이녀석은 뭔가 클래식 한 느낌.
마치 미니 쿠퍼를 보는 느낌이랄..까?




생각보다 너무 이쁜데..+_+?




5년 워런티의 스티커.
해외 배송이라 흠.. 과연 워런티 받을 일이 있을지.





P라인은 온통 그레이+블랙의 조합인데 이녀석은 실버가 많다.
진짜 클래식 하다!




브룩스 안장을 바로 장착.
크악! 너무 완벽한 조합인데!?




리어랙 버전을 주문 할까 했다가 나와 같은 H&H리어랙을 달아 주기로 함.
리어랙이 없는 이 모습이 가장 이쁘긴 한데 브롬톤은 리어랙이 있어야 끌바가 편함..




무게는 상당하지만 브룩스 안장은 진짜 인정.
클래식한 자전거를 더욱 더 클래식 하게 만들어 주네..




순정 고무 그립도 나름 쫀쫀하지만 브룩스 그립으로 교체 예정.
나의 욕심이 아닌 와이프의 니즈를 반영 해 드린것. 오해 ㄴㄴ

와이프가 탈 것이기 때문에 기어가 많은 M6L과 M2L중 고민을 많이 했다.

와이프는 자린이고 남자인 나와 다르게 적은 기어를 힘으로 조지며 탈 수 없기 때문에 고민 했지만 아무래도 6단은 외장+내장 기어 조합이어서 외장 기어처럼 1-2-3-4-5-6 순차적으로 조작 할 수 없는 것 같고 (설명을 봐도 모르겠더라) 둘이 타고 다녀도 경사 높은 곳을 다니지 않고 샤방 라이딩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M2L을 선택 했다.

아무래도 M2L이 가볍기 때문이고 기어도 외장 2단밖에 없기 때문에 조작이 쉬울 것 같았으며 2단으로 힘들어 하면 외장 3~4단 정도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기 때문.

무게는 내 P라인과 비교 해보니 고작 1~2kg정도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묵직 했다. 잘은 모르겠지만 자전거에서 1~2kg차이는 확실히 큰 것 같다. 내 P라인은 최대한 무게를 늘리지 않는 선에서 필요한 것들만 장착 하고 있는 편인데, 와이프 자전거는 최대한 이쁘게 꾸며볼 생각.




그래서 배송 받자 마자 미리 주문했던 브룩스 안장, 슈발베 원 탠월 타이어, 리어랙, 나비 800K 라이트 등등 달아 주었다. -_-;;




10월 1일, 와이프가 타보고 싶은거 못참고 연습 하던 코스에서 처음 개시!ㅋㅋㅋ




아, 레이싱 그린이 이쁘긴 진짜 이쁘네.
이제 부부톤 시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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