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했던 게임의 티저 사이트( www.fantasyromance.co.kr )가 오픈했다. 약 2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곧 오픈 예정인데, 참 감회가 새롭다. ^^; 울고 웃고 했던 지난 시간들이 막상 티저 사이트가 오픈 되니까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두근두근 뭔가 벅찬 감동 이랄까. 이렇게 일부분이 세상에 공개되고 나니 공개 되고 안되고 차이가 정말 컸나 보다. 웹 게임인데 기존의 웹 게임과는 많이 다를 것 같다. 개발 하다 보니 유저의 입장에서 다가가는 것과는 다르겠지만 정말 재밌을 것 같다. 현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렇게 티저 사이트 오픈 하는 시기 쯤 퇴사하고 나와 있는 중이지만 나에겐 첫 게임이니 만큼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 아니, 정말 잘 될 거라 믿는다. 본인이 참여했던 부분은, 3D 던전 배경, 3D 관련 지형, 지물이 대부분 이었고, 그 외에 인터페이스 제작, 홈페이지 디자인 제작, 타일, 던전 OBJ 등등. 어서 오픈 해서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