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가끔 추첨으로 진행 하는 휴양소 전자추첨에 당첨이 되어 버렸다! 무려 94:1의 경쟁률이었는데 아무생각 없이 안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넣은게 당첨 됨. ㄷㄷㄷ 마치 청약통장에 당첨된 것처럼 팀원들이 축하 해 줬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했다.😆 그것도 3/4 ~ 3/6 토,일..! 그리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
주말에 먹을 양식이 떨어져서 찾은 위례 이마트 트레이더스. 베이글의 매력에 빠져 다 떨어진 베이글과 치즈 구입 완료. 휴지도 똑 떨어져 가 휴지도 구입. 브롬톤의 적재 능력은 굉장하다. 😁 생활 자전거로써 역할을 똑똑하게 하는중. 차를 끌고 주차 하지 않고 간단히 필요한 것만 싸게 구입해서 탈출~ 오늘 저녁은 좋아라 하는 삼겹살과 와이프용 목살! 삼겹살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건강도 챙겨야 하니 쌈도 사고 마늘, 파채도 사고. 느끼한 걸 먹고 난 후 마실 입가심 용 콜라도 구입.
지긋지긋 하고 근질근질 했던 겨울이 끝나가는 것 같다. 낮 기온이 슬슬 5~10도 사이로 올라와 봄이 오고 있는 듯? 올 겨울은 그다지 춥진 않았지만 자전거를 한참 즐겁게 타다가 뚝 끊겨서 아쉬웠음..ㅋㅋ 와이프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한강을 향해 달리고 있다. 최근에 살던 아파트 매매가 이뤄져서 휴가를 쓰고 새로 살 집 구경하러 가는 중... 저녁엔 계약서를 써야 한다.
개인적으로 닭강정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진강정을 먹기 전까지. 바이크를 탔을 때 수없이 갔던 속초에서 유명한 닭강정도 그다지 감흥 없었고 살면서 닭강정을 먹고 싶어 주문 하거나 구입 했던 적은 정말 몇번 없을 정도. 진강정을 먹고 난 후부터는 닭강정에 푹 빠졌다. 아냐.. 진강정에 빠진건가?ㅋㅋㅋ
홈 카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집 커피 머신. 신혼 집에서 4~5년 동안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모델로 커피를 내리고 마셨는데 아파트로 이사 오며 제대로 된 커피 머신을 구입 해보자 해서 구매했고 지금까지 약 2년 반 정도 사용 해 왔으며 만족도는 매우 높다. 드롱기 커피 머신을 사용 할 때도 나름 커피를 잘 내려 먹었다고 생각 했었는데 압력 게이지가 있는 브레빌 870을 사용 하면서 그동안 잘못 내려 왔구나 라고 깨달았다. ㅋㅋㅋ